2014. 9. 28. 14:18ㆍ즐기는 나날은.../덕질을 하다
뭔 얘기인지 잘 모르겠다...
밍숭맹숭한 맛...
전작들(트루 티어즈, 꽃이 피는 첫 걸음)과는 달리 그냥 침착하기만 했을 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