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녀들은 황야를 향한다

2016. 4. 4. 12:30즐기는 나날은.../덕질을 하다




★★★☆




미연시 제작을 소재로 한 청춘 드라마...



다른 사람 리뷰 중에서는 악평이 많았지만...


내가 보기엔 평작이었다. 비교하는 대상의 다른 작품이 있었지만 내가 그 작품은 안 봤던지라... 비교할 수는 없고...


그 작품의 경우는 하렘물의 성향이 더 강해서 안 보고 넘겼다.

이 작품의 경우도 하렘 성향이 있긴 하지만 심하진 않고 러브 라인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작품이다. 



그러니 내 경우에는 이 작품의 경우가 더 낫다고 생각한다.


개인적으로 하렘물은 너무 질려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