과자의 집

2016. 4. 9. 09:49즐기는 나날은.../영상을 보다

일드

★★★☆


약간은 서글픈 이야기...

뭐라고 해야할까나...
여러가지로 슬픈 작품이었다...

현실적이라기보다는 연출이 약간 과할 정도로 극단적인 장면들도 몇 있어서... 과하다는 느낌도 들었다.

그렇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서글픈 이야기였다.

그런 이야기의 일드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