포켓몬 고를 처음 해봤다...

2017. 1. 24. 18:09즐기는 나날은.../게임에 중독된다



하지만.... 와이파이가 없는 곳에선 할 수 없어서..

기본 요금제이고 데이터 차단을 해놔서 데이터를 쓸 수가 없다. 


향로 피워놓고 겨우 잡았고, 나머지 하나는 실수로 버려버렸다.

그 뭐더라? 강한 벌레 포켓몬 나왔는데 그것도 실수로 나가기 버튼 같은 거 눌러서 놓쳤다.

안습. 



와이파이 되는 도서관이나 공원같은 곳에 가고 싶지만 사람들 눈치보여서 하기가 좀 그렇다. 


아무래도 사람이 안다니는 밤중에 가서 눈치 안보고 마음 껏 해봐야할 듯.


ㅎㅎ


인터넷 여론 보니까... 아주 혐오하는 사람이 많아보였다. 

실제로 기성세대가 보기에는 한심해보일테고.

(물론 속초시에서만 될 때처럼 돈이 될 경우에는 180도 달라지지만..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