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 영화 ★★★★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잔잔한 음악 영화 처음엔 야쿠자 스토리가 나와서 상당히 무거운 분위기처럼 보이지만... 본격적으로 들어가기전에 전개가 차단되어 다음 스토리로 넘어간다. 신파를 방지한다고 볼 수 있다. 음악 자체는 일본 음악이라 별로 였지만 깔끔한 구성이 마음에 들었다. 그리고 여자애가 귀엽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