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기는 나날은.../게임에 중독된다(3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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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adiation island
radiation island 모바일 게임 유료 ★★★★ 1인칭 3D 생존게임 한 번 팅겼지만... 새로운 업데이트 이후 보급형 스마트폰으로도 그럭저럭 잘 돌아간다.(세이브 문제는 남아 있긴 있다.) 루마니아에서 만든 게임으로 배경은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일본군 얘기인 거 같다. (평행세계로 끌려온 거라고도 하는데.... 그럼 주인공은 현대 사회에서 끌려온 건지?? 스토리는 확실히 잘 모르겠다.) 한글화도 왈도체이긴 하지만 잘 되어 있다. 게임의 근본적인 목표는 전류탑의 제어를 멈추는 거지만...말 그대로 그냥 생존 게임이라고 보면 될 듯. 간만에 재미있는 게임 찾았다.
2016.12.14 -
160814 사이퍼즈 기록
린 9성구 완성 합성 3번 성공 1번 중복 1번 안하는 캐릭터 아이템 이벤트로 얻은 하랑 코스튬
2016.08.14 -
게임 어플 뭘 다운 받을지 모르겠음
폰 바꾼 이후로 여러 개 다운 받았는데... 유료겜 2개는 하나는 엔딩봐서 그걸로 끝냈고, 하나는 너무 어려워서 포기했음... 무료겜 몇 개 다운 받았는데 별로 재미가 없음... 좀 재밌는 거 없을까나...
2016.04.18 -
유명 캐릭터의 위력...
무려 그 이름만으로 600명 유입이라니... 엄청난 인기다...
2016.03.25 -
사이퍼즈 캐럴 선택형 부스터 74개 개봉
체더벅, 스프린터, 타즈...이 셋 중에 하나만 더 나왔으면 좋았겠지만... 2개나 건진 거에 만족할 수도 있지만... 74개를 모은 노력에 비해서는 약한 듯... 선택형 부스터 종류는 신 캐릭터 추가 날짜가 아닌 한달 혹은 2주 정도 지나고 개봉하는 게 사실 가장 현명합니다. 체감상으로 추가 날짜에 바로 개봉하면 확률이 평소보다 낮은 듯한 느낌이라서...
2015.10.01 -
사이퍼즈 선블부 70개 모았다...
잉여의 흔적... 어차피 똥컴이라 모든 모드 중에 프롤로그와 진격전만 게임이 되는 상황이다. (왜 몹 등장렉 많은 진격전이? 라고 물으신다면.. 아무래도 넓은 맵과 적, 아군 총 10개 캐릭의 이펙트를 감당할 수 없다보니.... 진격전, 프롤로그만 됩니다... 몹들은 많아봤자 이펙트가 화려한 스킬 같은 건 안쓰니까... 스킬 이펙트가 아무래도 컴퓨터에 부담을 주는 듯) 어쨋거나 추석 연휴 때는 가족이 집에 있어서 못할 거 같고... + 2개 정도 확보하고 캐럴 부스터로 개봉할 수 있을 듯. 적어도 2개 이상 나왔으면 좋겠다.(스파클링 or 체더벅, 스프린터, 이펙트, 타즈) 이 넷 중 2개 이상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.
2015.09.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