헛소리입니다(29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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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0120 목요일 체크
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
2022.01.20 -
건강이 나쁘다
눈도 나쁘고 이도 안 좋고 귀도 안 좋고 코도 별로고 피부도 별로고 허리도 아프고 그냥 다 별로다 다시 태어나고 싶다
2021.09.28 -
999 희망 9픽
https://sakuraimiu.github.io/PlanetGirls999/?r=ODgxOTc2MDk1MTQ5MTc0MDcy GIRLSPLANET999 RANKER sakuraimiu.github.io 순위는 상관없이 무작위임 목록에 적혀있는대로 눌렀더니 1위부터 체크됨... 현실은 6-7명 탈락 위기 ㅠ
2021.08.28 -
석봉 토스트 후기
1. 햄 토스트 무난하게 맛있다. 소스가 단짠이다. 2300원 2. 스테이크 토스트 햄 대신 패티가 들어간다. 썩 괜찮았다. 3200원 3. 진짜소불고기 토스트 야채랑 여러가지가 들어가는 듯 하지만 뭔가 조합이 아쉽다. 가격을 떠나서 별로였다. 3500원 4. 피자 토스트 오래 전에 사먹어서 기억이 없다. 맛은 그냥 보통이었던 거 같다. 가격은 까먹었다. 일단 햄 토스트가 베스트이다. 다른 것도 먹어봐야지
2021.05.15 -
노쇼 백신 접종 1차 완료
백신 우선 접종자 중에 부작용 우려로 취소하는 인원이 많다는 뉴스가 나왔다. 지난 주 목요일에 질병관리청 병원 목록 중에 있는 동네 병원 5곳 정도에 전화했으나, 노쇼백신이 없다는 답변만 들었다. 대신 그 중 한 곳에선 대기명단에 올려주겠다고 하였다. 그 결과 이번 주 월요일에 연락이 왔고, 그 다음 날 화요일인 오늘, 노쇼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었다. 진료비도 없고 그냥 무료이고 2차 접종 날짜도 자동으로 예약이 됐다. 약 3달 후이다. 약사가 추천해준 백신대비 해열제 650mg 2000원 짜리도 준비했다. 독감백신이랑 비슷하게 아주 조금 으슬으슬한 느낌이 올라온다. 해열제 한 알을 복용했고 아침을 든든하게 먹은 대신 점심부터 시작하여 죽 같은 간편한 음식만 먹을 예정이다. 아직 1일차라 하나도 아픈 ..
2021.05.04 -
문의 2021.04.16